진짜 끝까지 잘 먹었습니다. 정말 맛있었어요. 조금 아주 조금 덜 짜게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. 제 입맛엔 괜찮았는데 싱겁게 먹는 저희 신랑님은 조금 짜다고 하더라구요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