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 도착해서 개봉한 모습이랑

저녁식사를 위해 자른 포기김치의 모습입니당.

꼼꼼하게 포장 해주셨어요~

주문은 지난 목요일 점심에 하고,

받은건 화요일 오늘이랍니다!

바로 발송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.

주문제작?ㅎ

양념재료가 평소 엄마가 하시던거랑 비슷해서 선택했어요.

배추가 너무 절여져서 잎부분이 좀 질기고

양념이 많아 짠 감이 있지만,

익을 동안은 줄기만 먹는걸로ㅎㅎ

더워서 김치 해먹기 힘들었는데 잘 먹겠습니당~!

처음..처음..